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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뇌에 각인, 이중언어 구사까지…`하프스터디` 해외어학연수 필수템 눈길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18-06-10

글로벌 인재에 대한 전 세계적 니즈가 높아지면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는 영어 열풍이 불고 있다. 영어학습이나 국제학교 입학을 위해 조기유학은 부모들이 원하는 가장 중요한 교육법이 됐고, 성인이 돼서도 영어학원은 필수이며 필리핀어학연수, 미국어학연수 등을 떠나거나 워킹홀리데이로 해외연수에 나서는 이들도 부지기수다. 



이에 최근 해외연수, 조기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 '어학연수 준비물 필수템'으로 알려진 스마트어학기 '하프스터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영어뿐 아니라 일어, 중국어 등 3개 국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태블릿 PC어학기로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기초어휘부터~실전회화까지 모두 효율적으로 습득할 수 있다. 



해당 학습기는 뇌에서 무의식적인 각인을 유도하는 반쪽학습법의 원리를 이용해 보다 뛰어난 영어회화, 영어학습 효과를 보여준다. 한쪽을 보고 나머지 한쪽을 기억해 내도록 하는 연습과 훈련 트레이닝을 통해 영어학습을 하고, 뇌 근육을 단련시키는 차원에서 실질적인 영어습득 효과를 보는 방식이다. 



특히 반쪽학습법은 이중언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언어별로 특정한 언어능력을 처리할 수 있게 하는데 좋은 효과를 보이며, 많은 양의 데이터를 집약해 이미지를 통한 연상법이나 스토리텔링 또는 즉문즉답 트레이닝으로 '몸 기억화'하는 효과를 보여준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해당 학습기가 해외 어학연수에서 유용하다고 평가받는 이유는 다양하다. 우선 현지에서 언어가 제대로 되지 않을 때는 통역 기능을 이용할 수 있고, 해당 지역에 관해 영어 관련 학습의 백과사전처럼 보고 듣고 말하고 찾아보고, 모든 컨텐츠를 학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공부를 할 때는 실전에서 바로 떠올려 학습할 수 있도록 돼 있어 공부용으로 연습과 훈련, 그리고 통역 기능까지 활용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직접 하고 싶은 말은 찾아서 이중언어를 구사하는 것도 가능하며, 이를 저장해뒀다가 필요한 문장만 발음을 들으며 반복 학습을 할 수도 있다.



직장인필리핀어학연수를 신청한 김 모 씨(33)는 "하프스터디는 어학연수를 갈 때 꼭 챙겨야 하는 필수템이다. 특히 '나만의 단어장'이라는 기능을 자주 사용하게 되는데, 이는 어학연수과정에서 과제나 외워야 할 내용을 학습기에 담기만 해도 알아서 발음과 반복 학습을 지원해주는 기능"이라며 "어학연수 준비 중에 너무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 학습기 개발사 관계자는 "정확하고 확고한 반쪽학습 시스템의 원리로 인해 빠른 시간 내에 단어를 쉽게 외우고 이미지 연상으로 오래 기억해내는 체계적인 학습법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아무리 해도 외워지지 않던 영어 말하기나 발음 등을 보다 단단하게 단련할 수 있어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이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학습기 및 학습법 관련 상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ysy3445@dt.co.kr 

 



 



 



 



 



해당기사 보기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8060802109923812025&ref=naver



하프스터디 언론보도 전체보기 : http://www.halfstudy.com/company/company3.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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