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장지용 기자] 스마트학습 어학기 ‘하프스터디’가 9일 새벽 1시 GS홈쇼핑에서 진행한 ‘하프스터디 특집전’에서 역대 최다 판매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11월 단 한 번이자 마지막으로 가격 할인과 더불어 아이패드까지 무료로 증정한 방송으로,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짧은 1시간 방송 시간 내에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접속자가 몰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프스터디 측은 “하프스터디는 최근 시중에 쏟아지는 단순 광고 제품과 달리, 사용자의 실질적인 영어 실력 향상에 집중해 다양한 학습 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며 “GS홈쇼핑에서도 이러한 하프스터디의 학습 효과성과 철저한 사후 서비스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해 이번 홈쇼핑 방송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전했다.

하프스터디는 영어 교육 브랜드 홍수 속에서 ‘진실’을 판매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교육시장에서 최초로 스마트 어학 학습기를 선보인 이후로 양질의 콘텐츠와 고사양의 기기를 제공하며 인지도를 쌓아 왔다. 

약 10년 전인 2008~2012년에도 3사 홈쇼핑 10회 이상 매진 기록이 있을 정도로 학습 효과성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도 많은 고객들의 문의와 상담 신청콜이 이어졌다고 브랜드 측은 밝혔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9일 새벽 2시 역대 최다 신청으로 GS홈쇼핑 방송을 성황리에 마쳤다”며 “방송 마감이 빠르게 된 만큼 뒤늦게 보신 분들은 늦지 않게 상담 신청을 남기면, 하프스터디 전문 상담원이 전화 연락을 드려 GS홈쇼핑가로 추가 한정 혜택을 드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프스터디는 꾸준한 콘텐츠 개발로 양질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시 신규 콘텐츠까지 무료로 업데이트해주며 사후 관리까지 제공하고 있다”며 “실제 하프스터디를 사용한 고객들의 사용 후기와 긍정적인 평가에 보답하기 위해 콘텐츠력 및 제품 사양 업그레이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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